-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7.04.27.
- 조회수7,506
기계연-현대중공업 차세대 선박 기술연구 맞손 - 4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서 MOU - - 차세대 선박용 연료전지 및 레이저 적용기술 개발 협약 -
▲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오른쪽 일곱번째)과 현대중공업(주) 주원호 중앙기술원장(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원장 박천홍)은 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선박용 연료전지 및 레이저 적용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4월 27일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기계연 박천홍 원장과 현대중공업(주) 주원호 중앙기술원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기계연 박천홍 원장은 “기계연의 세계적인 연료전지-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레이저 기술이 기업의 현장 연구와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차세대 선박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담당부서 대외협력실
- 연락처 042-868-7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