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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계연, ‘대전 UCLG총회 스마트 시티 쇼’ 독립부스 첫 참여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2.10.11.
  • 조회수1,983



기계연, ‘대전 UCLG총회 스마트 시티 쇼’ 독립부스 첫 참여

- 대전서 제7회 UCLG총회 개최

- 기계연 국제기술협력지원센터(NCC), 웨어러블 로봇과 만능그리퍼 등 6개 스마트 로봇 중심 전시 참여


기계연(원장 박상진)은 10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열리는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스마트시티쇼'에 참가한다.

(사진제공=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 이하 기계연)은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스마트 시티 쇼’(이하 대전UCLG 총회)에서

기계연 국제기술협력지원센터(Natural Collaboration Center·NCC)주관으로 스마트 로봇 분야의 우수한 성과물을 전시하는

독립부스를 운영한다고 10월 6일(목) 밝혔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UCLG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전 UCLG총회는 'We share Smart Technology'를 주제로,

10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며 60여개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25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대전 스마트시티쇼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7대 핵심 서비스 기술인 에너지, 행정, 안전, 교통, 헬스케어, 에코, 데이터 등

이와 관련된 기관들이 참가한 부스에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해당 기술에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기계연은 10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2022 대전 UCLG 총회 스마트 시티 쇼'에서 독립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기계연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10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총 4일간 ‘스마트로봇-zone’에 독립부스를 운영한다.

기계연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과 인공지능기계연구실, 의료로봇연구실 등 3개 연구실에서

웨어러블 로봇과 만능그리퍼, 로봇핸드, 모바일 로봇, 검체채취로봇, 의족로봇 6개 전시품을 선보인다.



기계연 로봇 관련 우수 성과기술을 모아 아트화한 작품을 대전 UCLG 총회 스마트 시티 쇼에서 선보이다.



UCLG 총회는 2004년 지방자치단체연합(IULA)과 세계도시연맹(UTO)이 통합하여 출범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국제기구로서, 

전 세계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국 24만 여 개 지방정부 및 175개 관련 단체가 회원으로 있다. 

대전은 2019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6회 UCLG총회에서 제7회 총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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