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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처음보고 너무 기뻐서 7월 30일쯤 9시 이전에 신청을 했는데, 시간 쓰는 란이 없어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며칠뒤에 직원과 통화를 하여 신청일과 시간을 약속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다시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신청여부에 승낙이 되어있지 않아서 확인차원에 신청서에 다시들어가 시간대를 다시 클릭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갈 시간이 되어서 사이트에 다시 들어가보니 신청여부에 불가가 되어있고, 신청일도 8월8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여직원은 컴퓨터 상의 문제라고 다른분과 연결해 통화를 하니 제가 원하는 시간대는 되지 않다고 하면서 3시 30분에 오라고 하였습니다. 일정이 짜여져 있어 너무 속상한 나머지 다시 통화를 했는데 그 분은 30일에 접수를 했어도 인원에 밀려 시승할 수 없게 된 거라며 억지를 부리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크게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기분나쁜 어조로 대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직원과 통화를 하여 가는 걸로 알고 있고 아이들도 기대를 잔뜩 하고 있었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