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제목 철도차량과 관련
상태 |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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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 | 2006-05-02 |
조회 | 2640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철도에 관련된 업무에 고생하시느니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운행되고 있는 디젤기관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무궁화호 열차 운행으로서 무궁화호(또는 기관차형 새마을호 운행.)로 운행되고 잇는 현재, 동력차1량(디젤기관차)+발전차 1량+여객수송차 6량으로서 비효율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따로따로 전기차 1량까지로 하니까 여객수송기능이 저하됩니다.(발전기능이 있는 것이라면 여객수송기능을 1량더 추가하거나 발전차로 대신 추가하여 속도를 빠르게 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들면 부산에서 서울,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데의 열차방향을 바꿔 운행하는등 비효울성이 있어서 이에대한 개선이 필요하겟습니다.(새마을호는 앞뒤가 동력차라서 굳이 동력차의 위치를 교대 않고 갈수 있어 운행대기시간을 줄일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발전차 있는 7000호대 게열의 디젤기관차를 계속 생산하여 운행되었었으면 지금의 무궁화호를 운행하는것보다 훨씬 나을수 있었는데...... 발전차량을 따로따로 같이 운행한다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디젤기관차를 신형으로 제작해 도입을 한다면 어떻겠습니까?(물론, 새마을호,무궁화호형 디젤동차도 반드시 제작되어야 합니다.) 1. 신형전기기관차 처럼 동력차+발전차 기능을 합친 디젤기관차로 만듭니다.( 별도의 발전차를 연결하지 않고도 여객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2. 차체모양을 70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로 설정합니다. 스테인리스소재로 제작하고요. 3. 무게는 90~100ton이하로 제작합니다. 4. 최고시속은 최대 150이지만, 주행부 교체시 200~240km로 가능하게끔 만들면서...... 엔진은 작고 가벼운 신소재로 만들고 성능을 더욱 더 높힙니다.(견인력은 최대 3600~4800hp) 5. 하이브리드 기능을 갗춰서 디젤로 생산된 전기를 활용해 다시 기관차라 달리는 데 활용하는 것으로 제작합니다.(디젤과 전기를 함께 쓴다.) 6. 고밀도 공기청정기기능을 갗춰서 매연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 시킵니다.(또한, 열차가 달리는데의 소음을 최소화시킵니다.) 7. 틸팅기능내지 일본에서만 있는 세미틸팅기능을 장착하여 곡선구간에도 빨리 다닐수 있게 만듭니다. 파급효과 1. 기관차+객차+기관차를 편성할수 있어 운행하는데 편리함을 줍니다. 2. 발전차 때문에 종전의 최대 8량까지로만 하던것을 10량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그 이상도 가능. -> 여객수송기능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3. 후진국시장 공략에 유리해집니다.(그리고 신조 디젤기관차를 도입시켜 기존의 디젤기관차를 후진국으로 다 수출합니다.) 4. 운행경비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이것으로서 글을 마쳤습니다. 미흡한 면들이 있겠지만 헤아려 주시옵고 지금은 전철화 사업이 활발히 하고 있겠지만, 비전화구간(전철화 개통이전까지)에는 어차피 디젤기관차를 운행할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당연히 디젤도 있어야 할것입니다. 유럽이나 다른국가들이 전철화율이 높더라도 디젤기관차를 쓰이고 있습니다. 물론, 증기기관차밖에 안다니고 저속 디젤기관차운행하는 후진국, 땅넑은 중국,인도등의 시장도 공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철도강국으로 가기위해 디젤관련 기관차,동차를 홀대할수 없습니다. 또한, 동차형 디젤틸팅동차도 반드시 만들어서 북한-국내 비전화구간,후진국시장에 수출되어야 합니다. 적자를 면할수 있고 부자나라로 갈수 있어요. 그래서 신조 디젤기관차는 이글의 내용대로 관철되어야 할것입니다. 신조 디젤기관차를 제작하여 보급함으로서 지금의 무궁화호 운행으로 인한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 운행경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어서 적자에서 벗어나게되길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안녕히 게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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