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제목 인간과 자연과 과학
| 상태 | 대기 |
|---|---|
| 작성자 | |
| 작성일 | 2007-10-20 |
| 조회 | 2089 |
| 내용 |
질문자는 "연료 무 공급 동력기"를 만들기 위한 오랜시간의 연구와 실험에서 다음 내용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음 내용이 합당한 것인지 검토하여 주시고, 만일 합당하지 않으면 어떻게 틀리는 것인지 지도하여 주십시오. 다 음 1. 인간이 자연현상에 귀속된 것이지 자연현상이 인간에 귀속 된 것이 아니다. 즉 인간은 자연현상을 지배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자연은 인간에 명령에 승복하지 않는다.(학문으로는 자연현상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2. 인류에게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발전하는 원인은, 원자나 전자, 또는 분자와 같은 물질의 원소나 자연발상적 현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물질이나 현상이 보유하고 있는 성질을 필요한 조건으로 유도하기 위한 장치의 구상에 있는 것이다. 3. 물리학적 이론이나 암기하고, 수리학적 공식이나 기록하고, 이미 이루어진 결과에 만족하는 자에게 영구기관은 꿈같은 현실이다. 4 에너지는 이동하는 것과 같이 움직이는 현상 이므로 에너지 보존법칙은 영구기관을 부정하는 법칙은 될 수 없는 것이다. 5. 에너지는 자연현상적으로 평형이 상실된 상태의 표현이다.(모든 물질과 현상은 불안정 상테에서 안정을 찾으려고 움직이는 것이다. 6. 에너지 보존법칙의 문제점 열의 성질은 물질을 변질, 또는 변화는 시키지만 이동을 시키지는 못한다.(압력이라는 매개체를 만들어야 이동을 시킬 수 있는 것이고, 그것 마저도 장치가 없면 불가한 것이다. 7. 천재는 천명을 먹여 살리는 능력이 있고, 게으른 천재는 만명을 기아로 죽게 만든다. 8. 생명은 움직임의 뜻이고 에너지는 생명의 원천 이므로 생명과 에너지는 독립적 단 일체 이다. 9. 자연현상에 있어서의 기록(과학)은 참고를 뜻하는 것이지 불변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10. "연료 무 공급 동력기"의 장치기를 완성시켰다고 생각하니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게 되였습니다. 영구기관의 현상(기존 열기관과 중력기관의 차이) 열기관(기존 엔진, 또는 기관, 터빈 등)은 기계구조에 의하여 압력에 의한 기체의 흐름이 회전력을 발생시키는 반면, 중력기관은 기계구조에 의하여 중력이 질량에 의한 회전력을 발생시키고, 액체는 회전체 회전력에 의하여 필연적으로 흐르게 된다. |
| 첨부파일 |
- 담당부서 대외협력실
- 연락처 042-868-7656